翔んで韓国

K-POPやK-HIPHOPについて溢れ出す感情をはき出します。Block B至上主義者のひとりごと散文詩、独断と偏見

Melon ZICO THINKING part.1アルバム紹介

https://i2.wp.com/hiphopkr.com/wp-content/uploads/2019/09/zico-thinking-part-1.jpg?fit=760%2C760&ssl=1

http://hiphople.com/files/attach/images/6005854/954/320/015/1b683f1597d65d566384f2e706d7c590.jpg

ジコ、デビュー8年にして初の正規アルバム。

前作TELEVISIONから約2年ぶりのリリース。

 

KOZを設立してひとりでプロモーションとても頑張っているジコちゃんに毎日力を貰っている。新しいキャリアと時代のスタートを感じさせられてなんか胸がいっぱい。

近頃その他のラッパーに散々うつつを抜かしてきてジコをないがしろにしがちだった私だが、ちょっと本推しに力を入れてみよう。歌詞全部訳せるかは分からないけど…

全部訳せなかったらコイツ諦めたな?と思ってください。

本人もインスタに載せていた、Melonのアルバム紹介文が良い感じだったのでまずアップし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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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of what,
THINKING of who,
What is ZICO THINKING?
 
언더그라운드 힙합 루키에서 아이돌로,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아티스트에서 프로듀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지코는 이제 어느 곳을 바라보고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アンダーグラウンドヒップホップルーキーからアイドルへ、アイドルからアーティストへ、アーティストからプロデューサー、さらにはエンターテイメント代表へ、ジコは今どこを見つめて何を考えているのか。
 
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은 자신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녹여냈다. 과거 강렬한 작품들이 걸려있는 갤러리, 또 화려한 텔레비전 속 모습과 그 뒤에 감춰진 치열함을 담은 앨범들을 발표했었다면, 지코의 첫 정규 앨범은 그동안 느끼고 경험한 것, 자신을 마주 보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엮어낸 하나의 책과 같은 앨범이다. 
ジコの初の正規アルバムTHINKING Part.1は自身の思いで見つめた青春の自画像を溶かし出した。 過去、強烈な作品がかかっているギャラリー、また華やかなテレビの中の姿とその後に隠された熾烈さを盛り込んだアルバムを発表したとすれば、ジコの初の正規アルバムは、これまで感じて経験したこと、自分を見つめる率直なストーリーを綴った一つの本のようなアルバムだ。
 
 
그간 뛰어난 퍼포머, 히트 프로듀서로서의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앨범을 통해서 뮤직비디오 각본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스토리텔러로서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THINKING Part.2 COMING VERY SOON.
これまで優れたパフォーマー、ヒット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の姿を認知されてきたが、今回のアルバムを通じて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脚本にも直接参加するなど、ストーリーテラーとしての姿も見られるだろう。
THINKING Part.2 COMING VERY SOON.
 
1. 천둥벌거숭이 (Feat. Jvcki Wai, 염따) *TITLE
"그래서 어떻게 됐긴 어디도 안 가고 내가 차린 회사랑 도장 찍었지"
지코는 회사 설립 이후 쏟아지는 새간의 궁금증들을 도입부의 첫 마디로 일축시킨다. 아날로그한 리얼 드럼 필린으로 시작해 경쾌하면서도 오묘한 보이싱의 신스 루프의 인트로, 구성마다 과감하지만 자연스럽게 바뀌는 메인 테마, 예상 불가 조합 세 뮤지션들의 래핑은 4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눈치채지 못할 만큼 듣는 이를 몰입시킨다. 피쳐링으로는 개성 있는 스타일과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디고뮤직의 Jvcki Wai와 최근 씬에서 가장 핫한 래퍼로 급 부상 중인 염따가 함께했다.
「それでどうなったか、どこにも行かず、自分が設立した会社と判子を押したんだ」
ジコは、会社設立以後、殺到する世間の疑問を、導入部の第一声で一蹴する。 アナログなリアルドラムフィルインで始めて軽快ながらも微妙なボイシングのシンセループのイントロ、構成毎に果敢にも自然に変わるメインテーマ、予想不可能の組み合わせの3ミュージシャンたちのラッピングは4分という長いランニングタイムを気付かせないほどに、聞く人を夢中にさせる。 フューチャリングとしては個性あるスタイルと音楽性で注目されているインディゴミュージックのJvcki Waiと、最近シーンで一番ホットなラッパーとして急浮上中のヨムタが一緒だった。
 
2. 걘 아니야
'너는 나 나는 너 '를 히트시키며 지코와 한차례 멋진 호흡을 보여준 PEEJAY가 작/편곡에 참여했다.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리드 신스와 정교한 베이스라인이 매력적인 PEEJEY의 비트 위에 지코의 키치한 멜로디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형성되는 전혀 다른 차원의 그루브. 사사건건 여사친의 연애사에 간섭하는 남사친의 소극적인 고백을 위트 있는 가사로 풀어낸 지코 표 감성 트랙.
2.あいつじゃない
'너는 나 나는 너 'をヒットさせ、ジコと一度素晴らしい呼吸を見せたPEEJAYが作/編曲に参加した。 休養地に来たような雰囲気を醸し出すリードシンセと精巧なベースラインが魅力的なPEEJEYのビートの上にジコのキッチュなメロディーが適切なバランスを取りながら形成される、全く違うレベルのグルーブ。 事あるごとに女友達の恋愛史に干渉する男の消極的な告白をウィットある歌詞でひも解いたジコ流の感性トラック。
 
3. 사람 *TITLE
'오늘 하루가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이라 가정한다면 망설임 없이 돌아갈 곳이 있나요?'
20대의 끄트머리에 다다라서야 삶에 대한 권태와 외로움을 맞닥뜨린 인간 우지호, 그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 연예인이 아닌 한 명의 나약한 사람으로서 꺼내놓는 그의 크고 작은 탄식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단순한 코드 진행, 미니멀한 리듬이 주는 무해한 분위기 속에 감정선에 따라 다양한 음색으로 노래와 랩을 하는 지코에게서 기존의 거칠고 화려한 모습과는 상반된 무드를 엿볼 수 있는 곡.
3.人*TITLE
「今日一日があなたに与えられた最後の日だとしたら迷わずに帰る所がありますか?」
20代の終盤に至って人生に対する倦怠と寂しさを直面した人間ウ・ジホ、彼だけの話ではなく、韓国の話。 芸能人ではない一人の弱い人として紡ぎだす彼の大小の嘆きは、同時代を生きているすべての人々の共感を呼び起こすのに十分だ。 単純なコード進行、ミニマルなリズムが与える優しい雰囲気の中で、エモーショナルで多様な声色で歌とラップをするジコから、既存の荒々しく華麗な姿とは相反するムード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る。
 
4. 극
묵직한 808베이스, 변칙적인 하이햇 터치감이 특징인 트랩 장르의 곡. 후렴구가 생략된 채 오롯이 벌스로만 이루어진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직설적인 가사와 타격감 있는 래핑으로 베테랑 래퍼로서의 자질을 다시 한번 상기시킴과 동시에 지코의 타이트한 스타일을 갈망해오던 리스너들을 충족시켜줄 만한 트랙이다.
4.極
どっしりした808ベース、変則的なハイハットタッチ感が特徴であるトラップジャンルの曲。リフレインが省略されたままのバースだけで構成されたユニークな構成が目立つ。 ストレートな歌詞と打撃感のあるラッピングでベテランラッパーとしての資質をもう一度想起させると同時に、ジコのタイトなスタイルを切望してきたリスナーたちを満たしてくれるトラックだ。
 
5. One-man show (Feat, Sik-K)
적막한 방 안에 사색 중인 한 사람, 상황에 휩쓸려 때를 놓친 이의 허무, 체념, 절규에 이르는 감정들이 순차적으로 묘사된다. 지코는 머릿속에 펼쳐지는 가상의 스토리를 디테일한 가사로 시각화 시켰다. 이 곡에서 그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가 아닌, 허구 속 남녀의 사연을 관찰자의 시점으로 풀어내는 작가의 역할을 맡았다. 자신이 설정한 인물을 직접 연기하듯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구사했다. 지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PBR&B 장르로, 그의 음악적 레인지가 한층 더 확장됐음을 확인할 수 있는 이 트랙에는 꾸준한 작업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 중인 Sik-K가 피처링으로 나서 시너지를 더했다.
5.One-man show(Feat、Sik-K)
寂寞たる部屋の中に思索中の一人、状況に巻き込まれてタイミングを逃した人間の虚無、あきらめ、絶叫に至る感情が順次描かれる。 ジコは頭の中で繰り広げられる仮想のストーリーを詳細な歌詞で視覚化させた。 この曲で、彼は自分の自伝的な話ではなく、虚構の男女の話を観察者の視点で解き明かす作家の役割を引き受けた。 自分が設定した人物を直接演技するように生き生きとしたプレーを繰り広げた。 ジコが初めて披露するPBR&Bジャンルで、彼の音楽的幅がさらに拡張されたことを確認できるこのトラックには、地道な作業物で幅広いファン層を確保しているSik-Kがフィーチャーリングに参加してシナジーを加えた。
 
 
[Credit]
01. 천둥벌거숭이 (Feat. Jvcki Wai, 염따)
Lyrics by ZICO, Jvcki Wai, 염따
Composed by ZICO, PEEJAY, Jvcki Wai, 염따
Arranged by PEEJAY
Drum PEEJAY
Keyboards PEEJAY
Chorus ZICO, Jvcki wai
Recorded by 정은경 @In Grid Studio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02. 걘 아니야
Lyrics by ZICO
Composed by ZICO, PEEJAY
Arranged by PEEJAY
Drum PEEJAY
Bass PEEJAY
Keyboards PEEJAY
Chorus ZICO, 다운
Recorded by 정은경 @In Grid Studio
Mixed by 구종필 @KLANG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03. 사람
Lyrics by ZICO
Composed by ZICO, Poptime
Arranged by ZICO, Poptime
Guitar 김동민
Bass 최인성
Keyboard 박지용
Chorus ZICO, BUMZU
Recorded by 정은경 @In Grid Studio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04. 극
Lyrics by ZICO
Composed by ZICO, Poptime
Arranged by ZICO, Poptime
Keyboard 박지용
Chorus ZICO
Vocals Recorded by 정은경 @In Grid Studio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05. One-man show (Feat. Sik-K)
Lyrics by ZICO, Sik-K
Composed by ZICO, Poptime
Arranged by ZICO, Poptime
Bass 최인성
Guitar 김동민
Keyboard 박지용
Chorus ZICO, Sik-K
Vocals Recorded by 정은경 @In Grid Studio
Mixed by Stay Tuned @Stay Tune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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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レジット見る系のオタクなのでクレジットも。
Pee jayが2曲、poptimeが3曲手掛けている。あとはブムズがコーラスに参加してるとかステイチューンさんがミックスしてるとか…
 
聴いてすぐの私の第一声、「…歌ってんな」でしたけど。
いやぁでもジコちゃんがこだわって作って自信もって送り出した曲たちなんだろうなぁと、その丁寧な作りから伝わってとても愛おしいTHINKINGです。